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토 시게아키 (문단 편집) === 시게맛스 === [[파일:fd2fe2951c8c27c610c2fc52a06d8abf.jpg]] 맛스는 1998년에 입소하고, 시게는 1999년에 입소해서 NEWS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이라고 할 수 있다. 둘은 드라마 3학년 B반 긴파치선생에 같이 나오면서 친해졌는데 지금도 긴파치동창회를 할정도로 공통된 지인도 많고 동급생 느낌이다. 생일도 딱 일주일 차이로 가까워서 서로 몇년간 생일선물도 교환했었다. 게다가 맛스는 시게 얼빠인데 사실 맛스는 츤데레기질이 있기때문에 이렇다할 티는 잘 내진않지만 은근히 종종 말하곤 한다. 시게는 운동빼면 완벽하다는 얘기도 몇번이나 했다. 맛스가 시게의 매력포인트로 꼽는 것은 눈, 시게의 신체부위 중 갖고 싶은 것은 키. 머리회전이 빠르고 똑똑한 시게가 허당일때를 맛스는 엄청 좋아하는데, 시게가 아리가또와?(고마워 라는 말은?)를 오리고토!(올리고당!) 이라고 잘못말한 에피소드는 맛스가 몇년째 좋아하는 네타이다. 그 네타에서 나온 ㅡ아리가또우 오리고토우 시게카토우. (ありがとうオリゴとうしげかとう) 라는 말은 맛스의 웹일기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나왔다. 또, 맛스가 시게한테 팔찌를 선물한다던가, 코야마나 테고시와는 얘기할수없는 의상이라던가 여러 예술적인 부분에 대해 시게와 대화를 나눈다고한다. 현재는 팬들에게 뉴스의 크리에이티브팀으로도 불리기도 하며, 둘이서 콘서트를 만들어가는 부분이 많다. 맛스의 아이디어를 시게가 실현 될 수 있도록 구성해나간다. 따로 얘기를 하지 않아도 나중에 봤을 때 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하며, 맛스의 아이디어를 다들 이해하지 못했을 때도 시게만 이해해서 스탭들에게 설명해준 적도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